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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겨울로 접어든 별빛사랑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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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이미지 : 11IMG_3942.jpg
어느덧 가을인듯 하더니 거샌 바람이 불고 몸이 움추려 드는 겨울이 된듯합니다.
정오의 햇살이 따사롭기만 한 계절입니다.
가을의 풍성함과 풍요로움을 뒤로한채 갈대의 금빛 흔들림이 애처로운 늦가을이면서 초겨울 같은 계절에 우리 모든 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풍요로움을 기원 드립니다.
저희 펜션도 이제 겨울을 준비하고 님들을 따뜻한 공간에 모시고져 노력하겠습니다.
펜션 여행시 서울 근교에 위치한 펜션이긴 하나 그래도 바닷가 근처인 관계로 바람은 칼바람입니다.
이쯤에 여행시 제일 많이 걱정 되는 것이 감기입니다.
꼬옥 두꺼운 외투를 준비 하셔서 큰 온도변화에 대비 하심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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