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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이런..안와본 사이에~~ |
조회수 : 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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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은화님..........!
별빛 사랑채펜션입니다.
참 오랫만에 통화,그리고 홈피에올린 글을보면서 지난시간들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처음 별빛과 인연을갖은게 3 년 가까이 시간이흘렀내요.
커플들끼리 남양주팀이요!!!!!!!.....하고 외치며 오셨던때가
엊그제인데,벌써 아기엄마들이라니.....
에고 징그러워 ㅋㅋㅋㅋ
정미씨등도 무지무지 보고싶내요.
서방님이 아시면 아주 조금 질투하겠지만......
각설하고,
저희 별빛은 남양주팀과같은 지독한 펜클럽에
주체할수없는 행복을느낍니다.
오늘의 별빛 사랑채펜션를 있게한 주체이기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하는마음과 겸손한마음으로 여러분곁에 있을께요.
좋은시간 보내시고 스케줄잡히면 연락주세요.
다시한번 감사 또 감사를드립니다.
> 이은화님이 2007-11-21 23:58:06에 작성한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남양주 은화랍니다..
> 추운 날씨 감기는 안걸리셨지요?
> 어제랑 그제는 눈도 제법 많이 내렸는데...ㅡㅡ;;
>
> 남양주는 눈이 많이 왔거든요...그곳은 어떤지..ㅎㅎ
>
> 안와본 사이에 홈페이지가 싸악~~ 바꼈네요...
> 이야..더 좋아진거 같아요..
> 날로 날로 번창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ㅎㅎ
>
> 한번 찾아 뵐려고 준비중인데..
> 애엄마들이라 시간 맞추기가 쉽지가 않네요..
> 게다가 어린 아그들까지 딸려 있어서...ㅎㅎ
>
> 아무튼 조만간 시간한번 내서 찾아 뵐께요..
>
> 그럼~!!!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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